전체 글1430 선유도에서 아내에게서 맞아 죽을 각오로 올려 본다. 에그 너무나 추위를 탄다......... 2006. 11. 10. 귀향~~! 병원 주변이 단풍이 들어가나? 그 단풍에 젖어 향수에 젖어지나? 병원 생활이 너무나도 지겨우신 것인가? 아니면 병원 생활이 너무버거우신 것인가? 요즘 며칠사이 나약 해지신 어머니가 자주 외로움을 토로하며 우신다 병원 밖 세상을 동경하며. 만경 집을 가 보고 싶어 하신다 집요한 애착! "애비야! .. 2006. 10. 21. 철탑훈장받은 고상영 논농사의 대부랄까? 아니면 벼농사의 귀재?자그마치 논을 한 7~80필지의 농사를 지어 신지식인으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었던 친구! 요즘 추수하느라 정신이 없단다. 2006. 10. 21. 능제의 아침 전경 장동리 쪽에서 만경 읍내를 향해 본 모습. 능제에 낀 안개가 마치 새벽녘의 만경 읍내를 야금야금 삼키는 듯한 포근하고 따뜻한 정겨움을 연꽃과 함께 스케치 해 봤다. 2006. 10. 15. 심포포구의 야경 그리 시끄럽지 않고 그리 풍부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조용하면서도.정감어린 곳 .이 곳 바로 심포포구. 올핸 유달리 생합이 많이 나와 엄청 싸다. 내년 쯤이면 새만금 방조제의 완전 막힘으로 인해 생합 맛을 보기엔 다소 무리가 따르지 않을까? 생합 사라면서 덜컥 조개를 까서 한 입 가득히 입에 넣.. 2006. 10. 15. 자화상들 2006.10.14일 오후 7시 김제심포의 조그만포구의 화전횟집에서 저기 모임을 가젔다. 회원 20명 중에 12명 참석율은 저조 했으나, 고등학교 졸업 한후 서로의 지나온 역경. 고난. 자화상을 그 넓은 서해바다에 투영시켜 보니 살아온 나날이 너무나 많았음을 실감했다. 2006. 10. 15. 추석 날 아침에 추석 날 아침 집 사람과의 심기가 불편했던가? 다소의 음식을 장만하여, 병원에서 드시지 못했을 명절 음식들을 갖고 9시쯤 방문 했을 시에는 어머니께서는 벌써 아침 식사를 하였을텐데 .......6층 병실에서 뵈온 어머니의 모습은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금방이라도 왈칵 눈물을 쏟아낼 양인양한 모습으.. 2006. 10. 15. MR.만득이 (연극) 2006.10.10일 오후 2시 MR.막득이의 사회 후원 단체의 도움으로 마음사랑병원의 문화센터에서 연극공연이 있어 그래도 좀 건강 하신 분들 위주로 관람이 있어 어머니도 관람 하심. 마침 방문 중 얼굴을 씻으셨으나, 간병사(간호사)에게 수건을 달라 하셨더니만 "방에 화장지가 많으니 그걸 이용하여 닦으.. 2006. 10. 12. [스크랩] 첫사랑................... 첫사랑에 관한 글 모음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hdn?kind=" + kind + "&grpid=UqR0&mgrpid=&fldid=5kT7&dataid=574"; } } // 동영상 블로그에서 항상 호출. function AllBGMStop() {} ..새하얀 여름 달밤 얼마만큼이나 나란히 이슬을 맞으.. 2006. 10. 5. 이전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