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39 돌아올때까지 기다리시는 아버지. 2014' 11. 09 누가복음 15 : 11 ~32 -.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시고, 잃어버린 영혼의 몸과 마음이 되돌아 오기만을 간절하게 소망하시는 하나님. -. 나의 모든것을 알고 있으며, 지켜봐 주시는도다. 2014. 11. 9. 잃은자를 찾아오시는 성령님 2014' 11. 02 누가복음 15 : 8 ~ 10. *** 김 순자 집사님의 간증 **** 1. 로마서 강령의 말씀을 토대로 -. 교만과 경거망동함도 주님 앞에서는 죄악. 2. 잃어버린 영혼을 사랑하시라는 주님의 멧세지. 3. 교회 안에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구원. 4. 언어의 소통으로 잃어버린 영혼과의 대화. 5.성령님을 .. 2014. 11. 2. 미래형 레져를 위한 결실 2014' 10. 30 조정면허 실기 2급에 합격하다. 미래를 위한 레져와 노후를 위한 선택형 일자리를 도모하기 위하여, 도전해 보는 조정면허2급. 지난 6월 필기시험에 이어 지난 며칠간 실기 레슨을 받아가며 도전에 도전을 한 결과. 비로소 오늘 실기에 도전장을 던졌다. 약간의 긴장이 쌀쌀한 날.. 2014. 10. 31. 거룩한 허비 2014' 10. 26 누가복음 15 : 1 ~ 7 -. 하나님은 항상 내편이시다. 고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라. -. 한마리의 잃은 양을 찾은 주님의 노력과 수고를 의미하며, 축제를 엶. -. 회개한 99마리의 양보다는 잃었던 한마리의 양의 회개함에 더 큰 기쁨을 얻음. -. 루비 핸드릭의 선교 정신. 1. 십자.. 2014. 10. 26. 가을바람 2014' 10. 25 장수 와룡자연휴양림 중상으로가는 길가의 단풍낙엽은 여느때보다는 이른감으로 아직은 풋풋하게만 보이지만, 산뜻한 고랭지의 산공기는 폐를 깨끗하게 정화시키기엔 충분했다. 장균친구 농장의 사과가 유난히도 더 붉어 보이고, 입맛이 감도는 이유가 이게 아니고 무엇일까?.. 2014. 10. 25. 한백용의 영전에 부쳐 2014' 10. 20 여산소재 낚시터에서의 소천 백용아~! 그리도 갈길이 바쁘던가? 먼저 떠나겠노라고 말이라도 하고 갔으면 덜 서운 했을텐데..... 이세상에 남아있는 우리네는 어떻하라고? 이제 자네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가야하는 우리네가 힘들지 않겠는가? 그래도 자네나 되니, 이승에 남아있.. 2014. 10. 21. 소리쳐 - 이승철 2014' 10. 21 이쯤에선 슬슬 이 정도는 연주를 해 봐야겠지? 2014. 10. 20. 오~! 어머니 2014' 10. 19 내 안위를 위해 잠시 어머니의 존재감을 잊고 있었다. 찾아 뵈었지만, 자식이라는 존재를 모르시는 어머니라서? 하염없는 잠에서 눈을 뜨려 하지 않으신다. 굳이 말하려 애쓰시지도 않으신다. 마음에 와 닿는 언어로만 통 할 뿐이시다. 어머니는 그렇게 10여년을 벗없이 침대를 .. 2014. 10. 20. 모악산행 2014' 10. 12 형님, "모악산 한번 가시죠"라는 연성으로부터의 전갈이다. 형님하고 모악산행을 하면 무엇인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다는 너스레다. 참으로 간만의 산행이다. 산이라는 존재가 힘들어서 돌보듯 하지 정상에서의 쾌감은 누구나가 좋아하지 않으리요? 대원사까지는 수월하것.. 2014. 10. 13.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16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