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30 춘천에서 2006.11.18 최건의 회원의 초청으로 이번에는 호반의 도시라 칭하는 춘천에서의 모임을 갖을 수 있었다. 일명 "춘천닭갈비"의 원조라 했다. 정말 맛이 있었다. 결코 시장해서 그런 것은 아닌성 싶었다. 총9명의(최건의.최만영.최병의.최춘의.김남중.김용배.김용선.최재영.조시택)회원 중 용배.. 2006. 11. 23. 어우름 2006. 11. 13. 어우름 2006. 11. 13. 어우름(도청 야외분수대) 2006. 11. 13. 선유도(망주봉) 선유도의 뱃길 여정은 갈메기때의 에스코트로 시작되어진다.열린 뱃길을 안내하듯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자기의 비상를 뽐이라도 내듯 뭇사람들을 그리도 반긴다. 단아하면서도 그윽한 어머니의 품안 들어 온듯한 포근함. 진안의 마이산을 너무나도 빼닮은 망주봉.깔끔하게 정돈된 서랍처럼이어.. 2006. 11. 13. [스크랩] 정창환 출처 : 가을로가는길목글쓴이 : 한울 원글보기메모 : 2006. 11. 13. [스크랩] 춘장대 에서 한울 유환 연조 완석 유복 출처 : 가을로가는길목글쓴이 : 한울 원글보기메모 : 2006. 11. 13. [스크랩] 정연조: 유환 유복 용환 춘장대에서. 출처 : 가을로가는길목글쓴이 : 한울 원글보기메모 : 2006. 11. 13. [스크랩] 최재영회원 출처 : 가을로가는길목글쓴이 : 한울 원글보기메모 : 2006. 11. 13. 이전 1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