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갈피 속을 정리 하다보니, 불현 듯이 연꽃마당의 모임을 결성 한지가 꽤나 흐른 뒤의 사진 한장이 발견 되어 늦게ㄴ나마 정리를 하다보니 지금은 모임을 같이 하지 않는 회원들이 눈에 띄어 마음이 안타깝다.
지금은 이 보다 훨씬 많은 회원들이 한달에 한번 모임을 하면 매우 유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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