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4. 20 일 맑음
회원 14명이 뜻을 모아 삼천포로 야유회? ( 경비를 최대한 절약 하기위해 46인승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말이 야유회지 순수한 효도관광이었다.)
를 다녀 왔다. 회원들 나름대로의 관광버스 안에서 소위 말하는 관광버스춤이란걸 실감나게 느꼈을 것이며, 가히 멀지 않은 미래의 모습이란 걸 느꼈는지. 가히 어우러져 호흡이 하나가 될 수 있었던 좋은 기회 였던 것 같다.
2008. 04. 20 일 맑음
회원 14명이 뜻을 모아 삼천포로 야유회? ( 경비를 최대한 절약 하기위해 46인승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말이 야유회지 순수한 효도관광이었다.)
를 다녀 왔다. 회원들 나름대로의 관광버스 안에서 소위 말하는 관광버스춤이란걸 실감나게 느꼈을 것이며, 가히 멀지 않은 미래의 모습이란 걸 느꼈는지. 가히 어우러져 호흡이 하나가 될 수 있었던 좋은 기회 였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