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4. 20. 일 우리는 한가족
유람선(한려수도호) 내의 공연장에서 한가족처럼 일사 분란하게 움직여 말 그대로 관광버스춤을 구사하는 회원들 특히 회장인 상영. 총무 진의. 부회장 진영. 중진의 활약상이 두드러 지게 돋 보인다.
'[취미및모임] > 연꽃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수찬" 전 의원님과 대폿집에서 (0) | 2009.05.17 |
---|---|
송년모임 (0) | 2009.01.30 |
대한 불교 조계종 백천사의 "와불" (0) | 2008.04.27 |
2008. 봄 야유회 (0) | 2008.04.22 |
정치인의 비애 (0) | 2008.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