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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및모임]/연꽃마당

송년모임

by 만경사람(萬頃人) 2009. 1. 30.

                   2008'       12.       16.    화요일

 

 

   새로이 선임된 유 덕신 회장이하  집행부가 확 개편되었다.

소위 영양가 없는 회원들을 대거 제거하고 알토란 같은 회원 16명으로 조정하여, 보다 활기차고,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 겠노라~! 다짐들을 한다.

나름대로 대열에 승선하지 못하는 회원들이 있어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무엇인가 체제와 이념이 바뀌어야 되는 이상황에서의 변신이란 필요성을 느낀다.

  오랫만에 마음의 여유를 갖고 KIST겸임 교수로 있는 채 수찬 전 의원이  동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심에 고마움을 느낀다.

정치적인 향배에 심한 갈등을 겪고 있으리라는 생각에서 "4월 보선에서의 무슨 좋은 소식이 없을까요?" 라는 물음에 능청스레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라고 짧게 답변을 마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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