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4. 08 화. 엄청맑음
언젠가는 경욱이 큰 녀석과 통닭집이라도 좋다.
부자지간이랄까~~~~~~~~~~~~~~~~~~~~~~~?
기나긴 시간이 가도 좋을 성 싶다.
진짜로 많은얘기를 하고도 싶다. 그래 한참 후 전활 용기를 내어 했다.
"맥주 한잔 하자구......"
"오늘은 친구 생일"이 있어 시간이 없단다. 내일이 좋다면서....
'[사랑과 행복&소망^-^] > 만경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훈 전북체고를 접다 (0) | 2008.04.23 |
---|---|
봄의 전령사"진달래꽃" (0) | 2008.04.09 |
"역량" (0) | 2008.04.03 |
동영상으로(사진을이용한 동영상 편집) (0) | 2008.03.30 |
삶? (0) | 2008.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