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4. 09 수 비
왠 종일 비가 내리고 있다.
어제 현장 근처(고산~화산)의 야산에는 봄의 전령인 진달래가 너무나도 곱게시리 자태를 뿜어 내고 있었다. 공교롭게도 들켰지만,
건강이 허락 하신다면 어머니께서도 이런 자태를 직접 느껴보신다면, 얼마나 좋아 하실런지 마음이 싸~아 해 옴을 어찌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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