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제 그리 돈에 욕심이 있었어?
헌데 이제 아이들 커나가고,
사는게 돈이 전부인 것처럼 되어버려서 이제서야 돈 욕심이 좀 나네.
그렇다고 무작정 부닥치는 성격은 또 못 되잖어.
이 일은 돈이 되겠다 싶어서 시작했어.
자본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인맥 하나 잘 가꿔놨다면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야.
다른 것들처럼 물건을 사재기 한다거나,
내 돈을 투자해야 하는 것이 아니기에...
그리고 핸드폰이라는 것이 죽을 때까지 갖고 있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꼼꼼이 읽어보면 한 번 해 볼만한 일일거라는 생각 들지 않을까 싶네.
언니를 시켜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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