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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소망^-^]/나의어머니

하여튼 고기는 좋아하셔~!

by 만경사람(萬頃人) 2009. 4. 18.

 

   자주 들르는 시종 내외지만

오늘은 왠지 저녁식사를 하고픈 맘이란다.

그래 어머니께서 그리도 좋아 하시는 삼겹살이라도.

푸짐하게 드셔 봄도 과히 나쁘지는 않을 성 싶어,

5시가 조금 넘은 시간대에 "초포가든"에서의 식사 모습을 ....

역시ㅏ 고기에 대한 집념이랄까~?

식탐은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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