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들르는 시종 내외지만
오늘은 왠지 저녁식사를 하고픈 맘이란다.
그래 어머니께서 그리도 좋아 하시는 삼겹살이라도.
푸짐하게 드셔 봄도 과히 나쁘지는 않을 성 싶어,
5시가 조금 넘은 시간대에 "초포가든"에서의 식사 모습을 ....
역시ㅏ 고기에 대한 집념이랄까~?
식탐은 끝이 없다.
'[사랑과 행복&소망^-^] > 나의어머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종플루 (0) | 2009.12.14 |
---|---|
어머니의 집엔 하늘공원이 (0) | 2009.07.25 |
원클리닉(2층)으로 집을 옮기시다 (0) | 2009.04.18 |
식탐 (0) | 2009.01.27 |
엄마에게도 이런 날들이... (0) | 2008.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