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24. 토. 저녁 5시 삼례 "행복추풍령감자탕"
우린 원래가 약속 같은게 필요치 않았다.
어쩌다보니 on-line상에서 만나게 되었고,
무었인가 부족한 2%를 채우기위한 off-line의 만남이었다.
그래~! 만나보니 2%가 채워지는게 아니었다.
그래서 다음에 또 만나기로 기약을 하고 헤어졌다.
다음에 그 2%를 채워보기 위한 노력을 경주 해야 겠지......
♥ 어찌, 난 정모자리에만 서면 얼굴이 빨개지는겨~?
우박총무. 푸날원조.난폭한 오리와의 우리들만의 건배를.....
♣ 착한 늑대와 같이 포즈를 취해 보긴 했는데, 어디세상에 착한 늑대가 있어야지......
♣ 늑대.문트회장.싸이총무
♣ 생각보단 너무 적게 나온 인간들, 어~ 온라인 모임이란게 이런가벼~?
아니라고 외쳐보고 싶다.
♠ 와중에도 봉순. s여정.빈의자는 마냥 즐겁다.
모든게 뜻대로 넉넉하지는 않다.
♣ 그래도 울 싸이 총무가 있어 울 호남방을 잘 꾸려 가는성 하다. 마스코트의 마스코트인 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