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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소망^-^]/만경사람

내 가족의 의미

by 만경사람(萬頃人) 2010. 1. 1.

        01.   01   금  새해벽두

  맑은 햇살이 살갑다.

가버린 기축년은 이제 두번다시 내생애에 없을테고

그자리엔 경인년이 스멀스멀 파고 들었다.

  복희가 자주 bg에 들락거리더니만,

방명록에 가슴 뜨거움을 놓고 갔다.

그래도 오빠라는 존재를 인정 해주고,

우리네 형제간의 구심점으로 느껴지는가 보다.

꼭 건강해야 한다고....

  우리네 형제간의 구심점이 행여 구멍 날까봐 걱정 해주는 복희에게

고마움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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