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월 어느날
석경형이 미국으로 떠난지 많은 세월이 흘렀다.
플로리다주 한인촌에 정착해서인지 별다른 어려움없는 생활을 하는가 보다.
미국으로 떠나기전에 봤던 조카(당시 두~서너살배기)한나는 벌써 성숙한 미국여성으로 탈바뀌어 있는 모습에서
사뭇 세월의 덧 없음을 느끼게 한다.
비록 cyworld(http://www.cyworld.com/davidcho628)에서 보는 사촌형 가족사의 한 페이지이기는 하나,
처음이던 때와는 달리 지금은 생활의 여력이 생기는가 여유fhq게 보여지는 모습에서
부러움이나,웃는 표정으로 관리를 해봐야 겠다 다짐을 해 본다.
★ 조카 한나.큰어머니, 조카사무엘.형수.석경형
★ 형과 형수의 밝게웃는 표정이 여유로움을 준다.
이 걸 배워야겠다라고 다짐해 본다.
★ 부자지간 아니 모자지간에도 형네 가족은 촌이없고 격이 없는 것같아 보였다.
조카들을 성격이 밝게도 용케 잘 길렀다.
★ 연화누님. 석경형.연순누님
★ 큰집 큰어머니를 비롯 사촌 여동생들과 누나들
그러고 보니 딸부자집이다.
★ 항시 봐도 웃는 표정하며.애들의 표정이 너무도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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