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05 일
지난주 집앞 기독교장로회 대광교회에 추수감사절(대림절)을 맞아 다녀 왔다.
장로로 재임중인 친구 이승철의 지대한 권유가 있었기에.
커다란 냄비를 선물로 받았었다.
피폐해진 마음의 양식을 얻고자 이었음일까?
이미 동요해진 마음을 추수리기에는 교회를 향함이 타당하리라
목사님을 면대하고 교회에 성도로써의 등록을 마치니,
커다란 우산을 선물로 준다.
큰냄비?
주님의 말씀을 많이 담으라 하신양이고.
큰우산?
주님의 커다란 은혜에 감사함이라 생각든다 하니,
박민용목사왈
해석이 더 좋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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