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11 토
경직되어있는 연꽃님들을 위한 한마당을 준비 해봤다.
송년모임이기도 하지만,
장어구이라도 먹을라치면 왕성 해질까?
마침,전국회의원이셨고, 현 KAIST 경영과학과(수리과학과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신 연꽃마당의 헤로인이신
채 수찬고문님께서 자리를 함께 해 주신다 한다.
바쁘신 와중에도 연꽃마당의 화합을 위하여 자리를 함께 해 주시는데에는 촌각의 의의를 달 필요가 없다.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모임의 품질도 UP되는 듯해서 좋을 따름이다.
신년이 되는 그날,
1월1일 새벽 모악산 입구에서 만나 정상을 향한 우리네 그림을 그려보자 했거늘
신년에 다시 태어나는 해돚이를 바라보면서 새로운 다짐들을 각인해 볼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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