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23
다음달 6일까지 태신자들을 위한 happy day 기간이다.
어언, 대광인으로서 생활한지 만 10개월을 넘긴다.
과연, 내가 어디쯤 와 있으며,
어디에 서 있는가?를 가늠해 볼만하다.
좀 다른 변화가 생겼다.
겸손과 감사.
회개 할 줄 아는 도량을 지녔다.
그리고,
오늘 양 영숙(귀빈가든 대표)성도를 대광교회로 인도했다.
옆 머릿돌 교회를 다니고 있는터라 많은 부담이 있었지만,
다행이 잘 적응한다.
심적인 부담을 털어내고
대광교회에 적을 두고,
주님의 품안에서 은혜로움으로 충만하기를 소망해 본다.
'[사랑과 행복&소망^-^] > 믿음과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채균집사의 빙모상 (0) | 2012.01.09 |
---|---|
보람이란? (0) | 2011.10.30 |
기도의 진정성은? (0) | 2011.09.18 |
앨버트 듀러의 '기도하는 손' (0) | 2011.06.27 |
2011년 6월 26일 오후 05:57 (0) | 2011.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