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30
보람?
김연아 선수의 최고 목표는 올림픽에서의 우승.
그래서 1년에 약9,000번의 점프를 한다.
그 중 80%만 성공하고 나머지 20%인 1,800회는 실패하여,
넘어지고 엉덩방아를 찐다.
혹독한 자신과의 싸움.
좌절과 포기.
한두번 운 것이 아니었겠지.
그 우승을 위한
고통과 고난이 너무나도 컸기에 그 우승에의 보람이 더 컸던것.
'[사랑과 행복&소망^-^] > 믿음과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의 강림 (0) | 2012.01.15 |
---|---|
김채균집사의 빙모상 (0) | 2012.01.09 |
전도하다 (0) | 2011.10.23 |
기도의 진정성은? (0) | 2011.09.18 |
앨버트 듀러의 '기도하는 손' (0) | 2011.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