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05. 04
참 좋은 계절에 처조카 문희의 결혼,
아름다운컨벤션에서 12시 40분에 결혼식을 거행했다.
참으로 힘든 상황이라 그런지 작은처남의 모습이 그리 밝아 보이지는 않은 반면에
문희엄마는 상반된 모습이다.
▶ 양가 부모.
▶ 처조카사위 영택과 문희의 결혼식임을 알리는 푯말.
▶ 집사람 이름으로 오붓하게 살아주기를 바라면서...
▶ 행복의 팡파레처럼 부디 서로 존경하고 사랑하며, 살아가길 바라노라.
▶ 오늘같은 마음을 검은머리 파뿌리 될때까지 이어가길 바라노라.
▶ 나 그대를 사랑하노니,
그대는 평생 나의 반려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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