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25. 군산 경암동
군산장재동에 군산 역사가 자릴하고 있을때 형성되었던 철길이
군산 하구둑쪽으로 이전하면서 생성되었던 일제 잔존 수탈의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경암동 기찻길.
근대화의 대표적인 상징물로써 많은 각광을 받고 있었다.
'[여행및생태] > 여행&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영 (0) | 2017.06.16 |
---|---|
임자도 튜울립 축제행사 (0) | 2017.04.15 |
소박함이 잔잔하게 묻어나는 라오스 (0) | 2016.11.28 |
제주의 2박3일 여정 (0) | 2016.08.29 |
잊혀지지않는 품안의 제주 (0) | 201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