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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및생태]/여행&나들이

임자도 튜울립 축제행사

by 만경사람(萬頃人) 2017. 4. 15.

2017'      04.      14      임자도에서


목적없이 봄날이 좋아 홀연히 연성이네와 함께 떠나온 임자도.

바닷바람이 거세지만 그래도 차갑지만은 않은 봄바람이 옷깃을 추스리게 했다.

점암 선착장에 도착하여 민어매운탕으로 점심식사를 하고나니,  

후두둑 호들갑을  떨던 비는 어느덧 화창하여, 임자도로 입도하는데에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 지도↔임자도 연륙교 공사모습.


▶ 지도 점암선착장


▶ 수도라는 섬의 유채꽃이 임자도를 가는이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서해바다의 특징을 그대로 간직한 바다.


▶진리선착장에 접안중


▶ 임자도 진리선착장.


▶ 임자도까지 데려다 준 선박.


▶ 행사장가는 길.


▶ 대광해수욕자의 말 조형물.

























▶ 예전의 대광해수욕장의 전성기를 짐작케하는 클럽건물이 초췌한 모습으로 당시를 말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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