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0
집사람으로부터는 찐한 미역국으로 마음을 선물받고,
뜻하지 않은 선물과 꽃다발을 연성 동생으로 받게되는 행운을 얻다.
'[사랑과 행복&소망^-^] > 만경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날 향교의 아침서정 (0) | 2018.11.15 |
---|---|
가을 쭈꾸미 낚시. (0) | 2018.11.12 |
작은 외할머님 영면에 들다. (0) | 2018.11.07 |
가을날 스케치 (0) | 2018.11.06 |
시월의 마지막 날 (0) | 2018.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