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4. 27. 토
여느해와 다른 4월 마지막 넷째주 토요일에 제례를 실시 했다.
여느해와는 다를이 없는 의식이지만,
화창한 날씨가 선조님들의 배려해 주시고 은덕이지 않은가?
평소보다는 다소 적은 종인들이 자리를 했지만,
그래도 선조님들의 감사함을 전하는 마음은 다를 바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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