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7. 07 덕진공원에서
초가을 같은 날씨.
어깨통증으로 운동을 나가보지 못한지 꽤나 되었다.
아침6시가 조금 넘은 시간.
자전거 타기로 하루를 시작해 보려한다.
이때쯤이면 덕진공원의 연꽃이 장관이지 않을까?
▶
▶
▶아직도 희망은 있으니, 맺힌 봉오리 피워나 보자.
▶
▶저녁나절 집에가는길목에 쌍용아파트쪽에서 눔을 돌려보니,
노을이 장관이다.
'[사랑과 행복&소망^-^] > 만경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과 기쁨 (0) | 2019.09.18 |
---|---|
쭈꾸미 낚시 (0) | 2019.09.09 |
제주 사돈 어르신 조문 (0) | 2019.06.19 |
마당창극 "진짜진짜 옹고집" (0) | 2019.06.15 |
조카 나연의 결혼 (0) | 2019.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