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8. 10 토 만경 능제가의 풍경장어
해마다 8월이면 걸판지게 먹고 마시는 모양새를 지양하여,
뜻있고 명분있는 행사로 터를 잡고자 계획한 만경에서의 정기 모임.
만경과 김제 지역의 친구들을 아우르고, 소통하며, 원활한 교분을 돈독히 하고자 기획한 모임이었다.
만경고등학교도 둘러보고, 간만의 능제를 감상해 볼 수있는 자리.
하나, 지역의 친구들은 그다지 많은 관심이 없는지 진기와 길준만이 찾아와 함께 자리를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2019' 08. 10 토 만경 능제가의 풍경장어
해마다 8월이면 걸판지게 먹고 마시는 모양새를 지양하여,
뜻있고 명분있는 행사로 터를 잡고자 계획한 만경에서의 정기 모임.
만경과 김제 지역의 친구들을 아우르고, 소통하며, 원활한 교분을 돈독히 하고자 기획한 모임이었다.
만경고등학교도 둘러보고, 간만의 능제를 감상해 볼 수있는 자리.
하나, 지역의 친구들은 그다지 많은 관심이 없는지 진기와 길준만이 찾아와 함께 자리를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