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5 일 덕진 예술회관 19:00
주일 저녁이라 딱히 다른 시간으로 할애를 하기엔 부담스러워 찾은 공연.
관람객들이 공연장을 꽉 채우지는 않았지만,그래도 훌륭했다 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윤기"의 지휘로 시작된 in a persian market 로 일단 공연장의 분위기를 띄우고 나니,
분위기가 엄숙해 져옴을 느낀다.
일명 즐길 시간이 되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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