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1. 28 2박3일정 감성충전 제주를 가다
얼굴보기 힘든 두 녀석들.
대화가 필요하다.
굳이 대화가 아니더라도 육감으로라도 말 할 수있는 가족애를 필요로 한다.
며칠전 저녁을 먹는 밥상머리에서 얼핏 나온 얘기.
떠나보자^^! 제주로.
두아들 녀석과 부대껴 보며, 서로의 눈높이를 느끼고 알게 하여 보자.
2박3일정은 짧은 감 없지 않지만, 경욱이가 휴가 내기 부담스럽다는데 짧은 일정도 감사하지 않을까?
녀석들 부담스러운가 저희들이 밥값 낸다한다.ㅋㅋ
▶월정리 해변의 생각의자에서.
이 표정 이대로 간직하며 쭈욱 내 달려보자.
▶군산발 11시 10분 이스타 항공편
▶제주 공항 착후 토속음식인 몸국과 고등어 구이로 점심을 김선희 몸국에서.
고등어 구이 1만원의 행복을 얻었다.
▶내달려 월정리 바닷가로
▶앞을 보며, 각자 자신들의 역할을 비중에 둠에 시간을 가져 본다.
▶행복함을 푸짐하게 느껴본다.
세상의 삶이 이래서 좋은가 보다. 또한 살만한 가치가 있고.
▶무얼 그리도 골똘히 생각 중일까?
본인의 앞날에 대한 여망을 스케치라도 하는 것이겠지.
▶삼부자의 마음 하나일까?
본인의 의지대로 자신들 앞날을 스케치 해 보자.
▶월정리 해변
▶비자림 입구.
▶ 천년의 숲속을 걷는 느낌.
▶비자림 트랙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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