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 계절.
명절 연휴의 끝자락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문득 머릿속에 떠오르는 곳.
고흥, 그리고 연홍도. 용바위.
채균(용소중 교장)친구내외와 동행하여, 1박2일정의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즐거웠다.
★강해룡씨와 만나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을 이용하여, 들른 용바위에서
★ 고흥 영남 앞 바다는 항상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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