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5. 01
뵈올 수없는 부모님 묘소라도 다듬을 겸사,
5/5일 오후를 기해 하려했던 벌초가 당일 비소식이 있어,
이때를 놓치게 되면 시간내기가 좀체로 어려울 것 같아 서둘러 벌초를 하게 되었다.
초벌 벌초이기에 웃자란 풀들을 예초기로 제거하고, 띠풀약(모뉴먼트)과 제초제(프라웃)를 분사하는 작업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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