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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및모임]/신동&신오회(배드민턴)

[스크랩] 배드민턴 기본기술

by 만경사람(萬頃人) 2006.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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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Shuttlecock) 잡는 법 


배드민턴에 있어서 서브(Serve)는 에이스를 노리고 강력한 서브를 할 수 있는 테니스나 배구와는 달리 여러가지 규제가 있다. 즉 회전의 금지, Over Hand, Over Waist 둥 공격적인 요소들은 거의 제한되어 있다. 이것은 공중 랠리이면서 더욱이 한 번에 반구해야만 하는 배드민턴의 성격상 서버가 일방적으로 유리해 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하지만 공격할 수 없는 것이라 하더라도 아주 중요할 기술이므로 잘 알아두어야 한다.


 서브로부터 작전을 연결시킴으로서 게임의 적극성과 주도권을 잡을 수 있고 서브를 교묘히 함으로써 상대방의 리턴을 강한 타구로 공격할 수 있게 된다. 누구나 한게임중에 많은 서브권을 가지게 되며 정확한 서브로 상대의 허를 찔러 실책을 유도하므로써 간단하게 득점할 수 있으며 그만큼 게임의 쉬워지는 것입니다. 그만큼 서브와 리시브는 게임에서 제1구의 공격이 되는 것이므로 중요시되고 있다.


※ 셔틀콕의 잡는 법

 셔틀을 잡는 방법에는 전체를 쥐는 방법과 깃털을 집는 방법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 그림에서 첫번째인 셔틀의 아랫부분을 가볍게 되는 법이라고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셔틀을 잡을 때 회전을 걸기 위해서 셔틀콕을 위로 향한 채 서브를 넣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셔틀의 콕은 항상 아래를 향해야 한다.





라켓 쥐는 방법(Grip) 


   배드민턴 라켓을 쥐는 방법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셰이크 핸드 그립(Shake Hand Grip),또는 이스턴 그립(Eastern grip)과 웨스턴 그립(Wastern Grip)이 있다. 이 그립을 타구할 때에 몸의 오른쪽에서 치는 경우와 왼쪽에서 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각각 다른 타면을 사용하는 그립으로서 포핸드 그립과 백핸드 그립의 2종류로 나누어진다. 즉, 오른손잡이인 사람이 몸의 오른쪽에서 타구하는 경우는 포핸드 그립을 사용하고 몸의 왼쪽에서 타구하는 경우는 백핸드 그립을 사용한다.

① 라켓의 타면을 바닥에 수직으로 한다.

② 엄지와 검지로 V자를 만들 듯이 하여 라켓 위쪽에서 가볍게 핸들을 쥔다. 그 경우 엄지는 핸들 측면의 가장 넓게 깍인 면에 닿도록 하고 새끼 손가락은 핸들의 하단보다도 조금 위쪽의 위체에 있도록 한다.

③ 손목을 중심으로 해서 팔안과 라켓의 샤프트가 V자를 만들도록 가볍게 손목을 구부린다.

④ 손목의 힘을 빼고 타구의 순간에 스냅(Snap)을 살리도록 한다. 언제나 라켓을 가볍게 강하게 쥐거나, 손목에 딱딱하게 힘을 주고 있으면 타구할 때 충분히 스냅을 살릴 수가 없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웨스턴 그립(Wastern Grip)은 셰이크 핸드 그립(Shake Hand Grip)과는 달리 라켓을 눕힌 상태로 마치 파리채를 잡듯이 쥐는 방식이다. 이 그립은 라켓의 한 쪽만을 사용하는 것으로 백 핸드측의 타구에 있어서는 아주 불리하다. 또 포핸드측의 타구도 이스턴 그립에 비교해서 스냅을 충분히 살리기 힘든 결점이 있다. 그러나 네트 가까이에서 몸의 정면 특히 머리 높이 정도로 날아온 셔틀콕을 라켓을 밀어내듯이 하여 타구하는 듯한 특별한 경우는 이스턴 그립보다 유리한 듯하다.

썸업(Thumb Up)과 리스트 콕(List Cock) 


셰이크 핸드 그립(Shake Hand Grip)으로는 몸의 오른쪽(왼솝잡이는 왼쪽)에서 얼굴 앞까지는 커버할 수 있지만 반대쪽(back side)은 커버하기 어렵다. 그래서 백핸드에서는 썸업(Thumb Up)이라는 그립을 하게 된다. 셰이크 핸드 그립(Shake Hand Grip)과 마찬가지의 방식으로 쥐고 엄지손가락만을 세워 핸들을 갖다 대는 방식이다.


  배드민턴은 가벼운 라켓으로 가벼운 셔틀콕을 치는 것이므로 손목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바로 그립과 동시에 익히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리스트 콕(List Cock)이다. 그립한 상태로 손목을 첫째 손가락 방향으로 구부리면서 라켓을 몸쪽으로 끌어당기는 듯한 느낌으로 반복 연습을 한다. 아마 실제로 해 보시면 많이 힘들것이다.








서비스(Service) 종류와 방법 


◈ 서브의 종류

경기에 따라 각가 다르게 사용되지만, 대개 단식의 경우에는 Long High Serve가 주로 쓰이고, 복식의 경우에는 Short Serve가 주로 사용된다.

▼ Long High Serve : 단식경기에 주요한 서브로 셔틀을 높이 그리고 멀리 쳐서 상대방의 엔드 라인 깊숙히 수직으로 낙하하도록 하는 서브다. 주의해야 할 점은 일정한 리듬에 맞추어 일정한 장소로만 넣게 되면 상대편이 미리 예측하고 타이밍을 조절하기 때문에 몇 가지 종류로 높이의 차이와 속도를 변경하고 백(back)쪽 서비스라인 좌우로 위치를 설정하여 낙하 할 수 있게 숙달시켜야 합니다.

▼ Driven Serve : Long High Serve와 Short Serve의 중간 높이로 상당한 스피드를 넣어 네트에서는 낮게 그러면서도 상대방 코트 깊숙히 찔러 넣는 방법으로 단, 복식에서 다 사용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상대방이 전혀 예기치 못할 때 넣으면 성공률이 높으나 상대 선수의 반사능력과 팔 길이와의 승부가 되기 때문에 높이의 측정을 정확히 하지 않으면 오히려 역습을 당하게 된다.

▼ Short Serve : 복식 경기에 주요한 서브로 셔틀이 네트 위를 간신히 넘어 상대방의 Short Service Line 근처에 낙하하게 되는 서브입니다. Short Serve는 Long High Serve나 Driven Serve보다 섬세하고 코스의 선택을 잘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서브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Over Waist가 되지 않도록 하며 상대방에게 역습 당하지 않도록 신중한 마음가짐과 집중력을 발휘하여 해야 한다.




스매시(smash) 기술 1 


  보통 일반적인 스매시는 네트에서 코트 중앙가지의 범위에 날카롭게 꽂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하지만 스트레이트 스매시 (Straight Smash)라고 하는 각도가 얕고 볼의 거리가 긴 플라이트도 이용하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드라이브 비슷하게 길게 날아오는 스매시는 리시버 입장에서는 의외로 받아내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스매시(smash)의 기본 


스매시의 코스는 양 사이드라인(Side Line)과 보디(Body) 등 3가지 그리고 각각 포어사이드(Fore Side)와 백사이드(Back Side)가 있으므로 기본적으로 여섯가지 패턴이 있다고 합니다. 모두 체중을 실은 무거운 볼로 각도 있는 스매시를 치는 것이 원칙이지만 언제나 전력을 다하여 스매시를 하게 되면 상대방이 타이밍을 외워버리기 때문에 약 80% 정도의 힘으로 치는 하프스매시(Half smash)도 적용하면 체력을 아끼면서 게임을 진행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하프스매시(Half smash)는 크로스 방향으로 치면 유리합니다.





스매시(smash) 기술 2 


복식의 경우 두 선수가 양 사이드를 차지하고 있을 경우에 스매시로서 보디(Body)를 노리면 효과적이다. 또한 약간 짧은 찬스볼을 스매시 할 경우에 보디 어택(Body Attack)을 하면 좋다.

한가지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보디 어택 후에는 네트 앞으로 맹렬하게 러시(Rush)하는 것이 철칙이다. 왜냐하면 보디 어택의 반구는 거의 네트 근처로 되돌아 오기 때문에 또 한 번의 스매시나 푸시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한 가지 더 기술을 가르쳐 드리면, 보디 어택을 할 경우에는 상대가 라켓을 쥔 쪽, 특히 어깨를 노리도록 한다. 이곳이 가장 반구하기 힘든 장소이며 설령 반구를 했다고 하더라도 상대는 라켓을 쥔 쪽으로밖에 반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스매시를 한 선수는 여유를 갖고 제2차 공격을 준비할 수 있니다.






스매시(smash) 기술 3 


   스매시에는 타면을 평평하게 해서 치는 스매시 외에 라켓을 옆으로 하여 비껴쳐서 셔틀에 회전을 주는 커트 스매시(Cut Smash)도 있다. 만약 오른손잡이인 경우에는 라켓을 시계 방향으로 비껴치는 슬라이스 커트(Slice Cut)와 시계 반대방향으로 비껴치는 역슬라이스 커트(逆Slice Cut)가 있습니다. 슬라이스 커트는 빠르고 날카롭게 꽂히는 스매시이고 역슬라이스 커트는 셔틀에 브레이크가 걸리기 때문에 도중에 급격하게 떨어지는 스매시 입니다. 이것은 특히 시합용 셔틀콕인 깃털 셔틀콕일 경우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커트 스매시는 크로스 방향으로 쳐야 한다. 오른손잡이라면 시계방향의 슬라이스 커트 A는 자신의 앞쪽에서 상대방의 앞쪽으로, 역슬라이스 커트 B는 자신의 뒷쪽에서 상대방의 뒷쪽으로 날아가게 된다.




철벽수비의 기본 - 스매시 리시브 


스매시가 날아오는 방향은 양 사이드와 보디 등 3가지이지만 이에 대응하는 반구는 오른쪽의 그림처런 크로스 스매시는 스트레이트(1)로, 보디어택은 좌우 크로스(2, 3)로 그리고 스트레이트 스매시는 스트레이트(5)나 크로스(4)로의 5가지 패턴이 있다.

결국 어는 경우에서든 상대방을 달리게 만들기 위해 양 사이드로 받아 친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셔틀콕의 거리는 대개의 경우 네트의 근처가됩니다. 즉 네트 근처로의 반구가 기본이다.

또한 이 때 스매시를 받아칠 충분한 자세가 되어있다면 드라이브 반구도 효과적이다. 만약 강한 드라이브를 칠 수만 있다면 상대방을 꼼짝못하게 하는 하나의 기술이다.

스매시 리시브 기술 1 


스매시의 리시브(특히 단식의 경우)는 네트 근처로 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 때 단식이든 복식이든 네트에 거의 가깝게 떨어뜨리기 보다는 뜨지 않게 네트에서 약간 벗어나게 속력을 주어 반구를 하는 편이 안전하다. 스매시 리시브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상대방의 푸시와 헤어핀 등 2차 공격을 당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숏서브(Short Serve)를 넣듯이 네트를 살짝 넘겨 상대방의 코트 중앙부근에 떨어뜨리는 것이 가장 좋다.




스매시 리시브 기술 2 


만약 스매시 리시브를 할 경우 자세가 충분하다면 네트 근처에서만 플레이를 하는 것보다 로빙을 이용해 반구하는 것도 알아두어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적당히 해서는 절대 안된다. 되도록이면 크게 엔드라인에 떨어뜨린다는 기분으로 (특히 상대방이 네트플레이를 할 경우) 상대방의 머리 위를 넘어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스매시 리시브 기술 3 


스매시의 보디 어택(Body Attack)은 리시버(Receiver)의 라켓을 쥔 쪽의 어깨를 향해서 날아온다. 이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유일한 방법은 재빠른 보디 스웨이(Body Sway)이다. 상반신을 뒷쪽으로 재빨리 젖혀 라켓을 휘두를 수있는 공간을 만든다.






점프 스매시(jump smash) 방법과 종류 


점프 스매시(jump smash)는 더욱 강력하고 예리한 각도로 스매시하기 위하여 두 발을 마루에서 띄운 상태에서 스매시하는 진보된 기술이다.

배드민턴에서 스매시의 성패는 얼마나 빨리, 높은 곳에서, 앞에서 셔틀콕을 가격하는 것에 달려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점프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점프에는 한발로 점프하여 같은 발로나 다른 발로 착지하는 방법이 있으며, 한 발로 점프하여 두발로 착지하거나 두발로 점프하여 두발, 혹은 한발로 착지하는 다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한다.


▶  백워드 점프 스매시(backward jump smash) 

플릭 서브, 위프, 혹은 공격적 클리어와 같이 코트 후방으로 날아오는 셔틀콕을 빠르게 후방으로 점프하여 이루어지는 스매시.

▶  사이드 온 점프 스매시(side on jump smash) 

경기자가 스매시하기 위해서 점프 중일 때와 스매시 후 착지한 다음에도 약간 옆으로 선 자세를 유지하는 것.

▶  스핀 점프 스매시(spin jump smash) 

포핸드 쪽에서 하는 점프 스매시. 선수는 스매시 할 때 공중에서 회전하여 네트를 마주보며 착지한다. 체중은 양발에 균등하게 두거나 앞발에 두어서 전방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  씨저 점프 스매시(scissor jump smash) 

뒤로 점프하여 머리 뒤에서부터 돌려 치는 스매시로 경기자의 몸이 공중에 있는 동안 발의 위치가 바뀌어 오른발로 이륙하여 왼발로 착지한다




백핸드 롱 서비스(Backhand Long Service) 


▷ 백핸드 롱 서비스(Backhand Long Service)

처음에 아시아계 선수들이 구사하였으나 이제는 일반화된 방법으로서 손목을 손바닥 쪽으로 젖혔다가 펴는 반동때문에 스피드있는 서브가 가능하다. 포핸드 서브보다 스윙이 작아도 되므로 조절이 용이하고, 다음 동작을 빨리 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높고, 멀리 상대 코트의 백바운더리 라인 또는 롱 서비스 라인 가까이에 넣는 서브.

손에 들고 있는 셔틀콕을 떨어뜨려 허리선보다 낮은 지점에서 쳐야 한다. 허리선보다 높은 지점에서 치면 반칙이 된다.

셔틀콕을 상대방 코트의 백 바운더리 라인 가까이 높고 멀리 쳐 보내는 서브로 복식에서 많이 사용한다.




















포핸드 롱 서비스(Forehand Long Service) 


▷ 포핸드 롱 서비스(Forehand Long Service)

높고, 멀리 상대 코트의 백바운더리 라인 또는 롱 서비스 라인 가까이에 넣는 서브.

손에 들고 있는 셔틀콕을 떨어뜨려 허리선보다 낮은 지점에서 쳐야 한다. 허리선보다 높은 지점에서 치면 반칙이 된다.

셔틀콕을 상대방 코트의 백 바운더리 라인 가까이 높고 멀리 쳐 보내는 서브로 단식에서 많이 사용한다.












백핸드 숏 서비스(Backhand Short Service) 


▶ 백핸드 숏 서비스(Backhand Short Service)

처음에 아시아계 선수들이 구사하였으나 이제는 일반화된 방법으로서 손목을 손바닥 쪽으로 젖혔다가 펴는 반동때문에 스피드있는 서브가 가능하다. 포핸드 서브보다 스윙이 작아도 되므로 조절이 용이하고, 다음 동작을 빨리 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상대 코트의 쇼트 서비스 라인 가까이에 낮게 넣는 서브. 복식 경기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네트의 위 테두리를 스칠 듯 살짝 넘어가도록 넣어야 한다.


▶ 서비스폴트(Service Fault)

▷ 서브에서 셔틀콕을 칠 때 라켓 헤드가 손보다 높이 있을 경우(오버 핸드).

▷ 서브할 때 셔틀콕을 허리선보다 높은 지점에서 타구할 때(오버 웨이스트).

▷ 셔틀콕이 몸이나 복장에 닿았을 때(터치 바디).

▷ 서브하면서 서버나 리시브하면서 리시버의 발이 선에 닿았을 때, 또는 선을 밟거나 넘어섰을 때(라인 크로스).

▷ 양 발이 코트 안의 지면에 닿아 있지 않았을 때(풋 폴트)





포핸드 숏 서비스(Forehand Short Service) 


▶ 포핸드 숏 서비스(Forehand Short Service) 

상대 코트의 쇼트 서비스 라인 가까이에 낮게 넣는 서브. 복식 경기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네트의 위 테두리를 스칠 듯 살짝 넘어가도록 넣어야 한다.


▶ 서비스 아웃(Service Out)

▷ 아웃 서비스의 셔틀이 바르게 리시이브 코트 안으로 들어가지 않은 것을 말한다.

▷ 단, 셔틀이 네트에 닿아도 리시이브 코트에 들어간 경우에 인정한다.

▷ 셔틀이 리시이브 코트 라인 위에 낙하한 경우에 인정한다.

▷ 셔틀이 리시이브 코트 밖으로 나간 경우와, 셔틀이 리시이버의 라켓이나 신체에 닿는 경우 인정한다. 그러나 리시이버가 셔틀을 치려고 라켓을 흔들었으나 헛친 경우는 아웃이라고 판정한다.

▶ 보오크(Balk)

▷ 서비스때 서버나 리시이버가 의식적으로 상대를 혼란시키는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면 서버가 서비스 자세를 취한 후 리시이버가 불리해질 정도로 오랜 시간동안 셔틀을 치는 것을 일부러 늦추거나 도중에서 서비스 동작을 중단하거나 하는 것을 말한다.





클리어(Clear) 


▶ 클리어(Clear) 

상대 코트의 백 바운더리 라인 가까이 보내는 샷으로 셔틀콕의 비행 궤적에 따라서 공격적 혹은 수비적 클리어가 될 수 있다.

▶ 클리어 방법

▷ 디펜시브 클리어(defensive clear) - 배드민턴의 어떠한 샷보다 높고 멀리 보내는 것으로, 이 샷의 목표는 상대가 셔틀콕을 치기 전에 베이스 포지션으로 이동하는데 있다.

▷ 어택킹 클리어(attacking clear) - ‘offensive clear’와 같은 의미이며, 수비성 클리어보다 낮게 수평에 가까운 궤적으로 셔틀콕을 쳐서 상대의 후방에 빨리 도달하기 위한 목적에서 구사한다.

▷ 하이 클리어(high clear) - 셔틀콕을 상대 코트의 후방에 수직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아주 높고 멀리 보낼 때 사용하는 타법.

▷ 드리븐 클리어(driven clear) - 셔틀콕이 상대가 뻗은 라켓 위를 닿을 듯 말 듯한 높이로 날아가 백 바운더리 라인 가까이 깊게 떨어지도록 하는 타구 방법. 스피드가 있어서 상대가 되돌아서 받아치기 곤란하다.



스매시(Smash) 1 


▶ 스매시(Smash) 

머리 위로 높게 날아오는 셔틀콕을 네트 너머에 강하게 예각으로 떨어지도록 꺾어 내리치는 기술로 배드민턴의 가장 주된 공격 방법이다. 손목의 스냅을 사용해야 하며 스피드가 있어야 한다.











스매시(Smash) 2 


▶ 스매시(Smash) 방법


▷ 파워 스매시(power smash) - 셔틀콕을 최대의 힘으로 치는 것으로 타격할 때, 라켓 면이 셔틀콕과 수직을 이룬다.

▷ 하프 스매시(half smash) - 예리한 각도로 아래로 향하도록 머리 위에서 내려치는 샷인데, 힘은 거의 들이지 않고 셔틀콕을 가격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스매시를 예상하고 있는 상대를 속여서 코트 전방에 셔틀콕을 떨어뜨리기 위함이다.

▷ 체크 스매시(check smash) - 경기자가 스매시 자세를 취한 후 라켓 머리의 속도를 갑자기 줄여서 셔틀콕을 코트 전방에 부드럽게 떨어뜨리는 것. 이것은 수비수를 속여서 셔틀콕이 늦게 도달하도록 할 때에 행한다.

▷ 점프 스매시(jump smash) - 더욱 강력하고 예리한 각도로 스매시하기 위하여 두 발을 마루에서 띄운 상태에서 스매시하는 진보된 기술.




백핸드 스트로크(backhand stroke) 1 


▶ 백핸드 스트로크(backhand stroke) 

라켓을 잡은 손에서 먼 쪽에서 오는 셔틀콕을 받아치는 타구법. 즉, 오른손잡이 선수의 경우 신체의 왼쪽으로 오는 셔틀콕을 처리하는 스트로크를 말한다.


▶ 백핸드 그립(backhand grip)

라켓을 잡지 않은 손쪽으로 오는 셔틀콕을 치기 위해서 취하는 라켓 잡기 방법. 마치 악수하듯이 혹은 권총의 방아쇠를 당기는 듯 라켓을 잡은 상태에서 엄지를 라켓 손잡이의 좌상단에 올려놓고 수도로 가격하듯이 스윙을 한다.







백핸드 스트로크(backhand stroke) 2 


▶ 백핸드 스트로크(backhand stroke) 

라켓을 잡은 손에서 먼 쪽에서 오는 셔틀콕을 받아치는 타구법. 즉, 오른손잡이 선수의 경우 신체의 왼쪽으로 오는 셔틀콕을 처리하는 스트로크를 말한다.


▶ 백핸드 그립(backhand grip)

라켓을 잡지 않은 손쪽으로 오는 셔틀콕을 치기 위해서 취하는 라켓 잡기 방법. 마치 악수하듯이 혹은 권총의 방아쇠를 당기는 듯 라켓을 잡은 상태에서 엄지를 라켓 손잡이의 좌상단에 올려놓고 수도로 가격하듯이 스윙을 한다









백핸드 스트로크(backhand stroke) 3 


▶ 백핸드 스트로크(backhand stroke) 

라켓을 잡은 손에서 먼 쪽에서 오는 셔틀콕을 받아치는 타구법. 즉, 오른손잡이 선수의 경우 신체의 왼쪽으로 오는 셔틀콕을 처리하는 스트로크를 말한다.


▶ 백핸드 그립(backhand grip)

라켓을 잡지 않은 손쪽으로 오는 셔틀콕을 치기 위해서 취하는 라켓 잡기 방법. 마치 악수하듯이 혹은 권총의 방아쇠를 당기는 듯 라켓을 잡은 상태에서 엄지를 라켓 손잡이의 좌상단에 올려놓고 수도로 가격하듯이 스윙을 한다.











드롭 샷(drop shot) 1 


▶ 드롭샷(drop shot =drop)

셔틀콕을 부드럽게 가격하지만 셔틀콕이 네트를 넘어가서 예리하게 코트 전방의 네트와 짧은 서비스 라인 사이에 떨어지도록 한다.

여기에는 fast drop, slow drop, long drop이 있다. 복식 경기에서는 언더핸드 드롭샷이 상대 전위를 코트의 좌우로 바쁘게 이동시키거나 뒤쪽에 있는 상태를 앞으로 끌어당기는 데 활용되며, 단식 경기에서는 스매시에 대한 멋진 반구가 되기도 한다.

대개는 오버 헤드 자세에서 행하지만 언더핸드나 사이드 암 자세에서 드롭을 구사하는 경우도 있다.

언더핸드로 드롭을 구사하는 경우에는 낮은 서브를 넣는 것과 비슷한 기분과 자세로 하면 된다. 



드롭 샷(drop shot) 2 


▶ 드롭샷(drop shot =drop)

셔틀콕을 부드럽게 가격하지만 셔틀콕이 네트를 넘어가서 예리하게 코트 전방의 네트와 짧은 서비스 라인 사이에 떨어지도록 한다.

여기에는 fast drop, slow drop, long drop이 있다. 복식 경기에서는 언더핸드 드롭샷이 상대 전위를 코트의 좌우로 바쁘게 이동시키거나 뒤쪽에 있는 상태를 앞으로 끌어당기는 데 활용되며, 단식 경기에서는 스매시에 대한 멋진 반구가 되기도 한다.

대개는 오버 헤드 자세에서 행하지만 언더핸드나 사이드 암 자세에서 드롭을 구사하는 경우도 있다.

언더핸드로 드롭을 구사하는 경우에는 낮은 서브를 넣는 것과 비슷한 기분과 자세로 하면 된다. 




드롭 샷(drop shot) 3 


▶ 드롭샷(drop shot =drop)

셔틀콕을 부드럽게 가격하지만 셔틀콕이 네트를 넘어가서 예리하게 코트 전방의 네트와 짧은 서비스 라인 사이에 떨어지도록 한다.

여기에는 fast drop, slow drop, long drop이 있다. 복식 경기에서는 언더핸드 드롭샷이 상대 전위를 코트의 좌우로 바쁘게 이동시키거나 뒤쪽에 있는 상태를 앞으로 끌어당기는 데 활용되며, 단식 경기에서는 스매시에 대한 멋진 반구가 되기도 한다.

대개는 오버 헤드 자세에서 행하지만 언더핸드나 사이드 암 자세에서 드롭을 구사하는 경우도 있다.

언더핸드로 드롭을 구사하는 경우에는 낮은 서브를 넣는 것과 비슷한 기분과 자세로 하면 된다








드롭 샷(drop shot) 4 


▶ 드롭샷(drop shot =drop)

셔틀콕을 부드럽게 가격하지만 셔틀콕이 네트를 넘어가서 예리하게 코트 전방의 네트와 짧은 서비스 라인 사이에 떨어지도록 한다.

여기에는 fast drop, slow drop, long drop이 있다. 복식 경기에서는 언더핸드 드롭샷이 상대 전위를 코트의 좌우로 바쁘게 이동시키거나 뒤쪽에 있는 상태를 앞으로 끌어당기는 데 활용되며, 단식 경기에서는 스매시에 대한 멋진 반구가 되기도 한다.

대개는 오버 헤드 자세에서 행하지만 언더핸드나 사이드 암 자세에서 드롭을 구사하는 경우도 있다.

언더핸드로 드롭을 구사하는 경우에는 낮은 서브를 넣는 것과 비슷한 기분과 자세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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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모라배드민턴클럽
글쓴이 : 까망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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