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439 제우회 4/4분기 모임 2015' 11. 28 대전 천동의 알바우 김치찜. 예견했던대로 예리. 용기가 불참을 했다. 예리네와 미숙누나네와의 소원했던 관계를 어떤 모습으로라도 풀어 보고자 택했던 미숙누나네의의 김치찜 가게. 한 핏줄로 태어난 사촌 형제간이라도 소원해진 마음을 되돌리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2015. 11. 29. 생명책에 기록되어야 합니다. 2015' 11. 22 빌립보서 4 : 1 ~ 3 말씀. *** 새가족 초청 예배. *** 예향선교단 초청 국악찬양예배. 1. 거룩한 성전. 2. 예수님 좋을씨고. 3. 나의 주님 우리 주님. -.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길. 2015. 11. 22. 필남 이모부님의 고희연 2015' 11. 21 연천 웨딩홀 공교롭게도 초대받은 날이 본인의 생일날. 동생들과 대전에서 저녁식사라도 함께 할 요량이었거늘. 이모부의 고희연이라하니, 가깝고 짧은 시간도 아닐텐데 이모부님의 고희연에 참석을 냉큼 마다하지 않는 동생들이다. 그래서 마음이 남다르게 정겨운 동생들이 .. 2015. 11. 21. 다니엘의 감사 2015' 11. 15 다니엘 6 : 6 ~ 10 말씀. *** 추수감사주일. 1. 매일매일 감사와 기도. 다니엘의 주님에 대한 믿음. 2015. 11. 15. 은혜를 받아야 삽니다. 2015' 11. 08 누가복음 19 : 1 ~ 10 말씀. 1. 은혜를 받는 선택. 2. 은혜를 받는 방법. 3. 나 자신을 온전히 내려 놓는것. 4.삭개오가 주님이 알아 보실 수 있도록 뽕나무에 올라감. 2015. 11. 8. 김채균 집사의 딸 소희의 결혼식 2015' 11. 07. 바울교회 바야흐로 자식녀셕들을 여우는 새대가 되었나 보다. 연이은 주말이면 두서너명분의 청첩장이 서글프게 만들곤 한다. 서서히 곁을 떠나가는 자식 녀석들의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빌어마지 않는 건 아니지만, 우리네 살아온 삶이 어언 저물어 간다는 것에서 우리네 부.. 2015. 11. 7.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시는 성도 2015' 10. 25 사더행전 16 : 19 ~ 34 -. 하나님으로부터 신임받는 결심. -.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름이 곧, 구원이라. 1. 기도와 찬송. 2. 개인의 역사가 교회의 역사요.하나님의 역사다. 3. 옥문이 열리는 역사 - 작은 것에도 감사 할 줄 아는 열린 마음. 4. 크게 기뻐하는 성도인 간수. 2015. 10. 25. 브리스길라와 아귤라 2015' 10. 04. 사도행정 18 ; 1 ~ 2 ~ 18. 19 말씀. -. 믿음이 있는 삶은 곧 목적이 있는 삶. -. 신앙의 성장이 있어야 역할이 분담 됨. -. 주를 사모하는 모든이에게 주님은 반드시 나타나심. -. 상금을 주시는 이만을 바라보며 어려움을 극복함. 2015. 10. 4. 제우회 3/4분기 모임 2015' 09. 04 군산에서 군산에서 모임을 하게되면 예리나 익선 동생내외도 함께 할 수 있으리라 예상 했으나, 예전의 감정이 아직도 남아 있나 보다. 시헌 내외는 다음날 출조때문에 일찍 자리를 뜨고,익선동생 집에서 못다한 얘기- 선산을 정비 하는 건-로 뒷풀이겸사 자리를 했다. ※ 익선.. 2015. 9. 4. 이전 1 ··· 55 56 57 58 59 60 61 ··· 1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