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모든 것에 감사하리라.
  • 상생낙생

전체 글1439

떡본김에-. 2014' 08. 23 24일(일)가온이의 첫생일잔치에 앞서, 명희와 조카들을 거제자연휴양림에 내려주고, 부리나게 찾아간 창원의 규범. 꼼장어가 먹고 싶다는 말에 왠 전어회가? 나름 성대하게 접대를 해준다하는 냥이다. 이러하니, 어찌 마냥 고맙지 아니할꼬? 이어, 중학 동창 영미와 영훈까지 만.. 2014. 8. 26.
외손자 "가온"의 돐 2014' 08. 24 요즘엔 신생아들의 잔치도 시대를 반영하듯 유별나다. 주최측의 시물레이션과 프로그램에 따라 흥겹게 진행하는게 데세인 모양이다. 벌써, 외손자를..... 나이가 문제인게 아니고, 애들이 그리도 장성했나 보다. ♥ 가온이의 돐잔치 행사를 마친 후 집사람과. ♥ 거제 상동동에 위치한 워터팰리스에서의 성대한 돐잔치 행사를 마치고, 5형제간의 가족사진이라고나 할까? 공교롭게도 시헌내외가 빠졌다. ♥ 양가의 내외. 2014. 8. 26.
애틋한 사진 한장 2014' 08. 25 차량의 썬캡을 정리하다 우연잖게 발견한 고속도로 장애인 할인카드에 붙여진 어머니의 애틋한 사진을 발견 했다. 날자는 2007년이라 적혀있지만, 이제는 그 카드가 필요치 않게 되고 말았다. 유효기간이 지난것도 이유겠지만, 이제 어머니와 여행이라는 것은 욕심에 지나치기.. 2014. 8. 26.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에게 주신 메세지 2014' 08. 19 아침에 부쳐 교황 "프란치스코" 2014' 08. 14일 로마교황청에서부터 비롯하여 장장11시간의 여정으로 대한민국을 4박5일간 방문하고, 전 일정을 76세의 고령임에도 무리없이 소화 해 내고, 18일 명동 성당에서의 미사를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을 떠났다. 그는 방한동안 물질주의와 허.. 2014. 8. 19.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2014' 08. 10. 고린도후서 4 :7 ~ 11 1. 내 생애에 마지막 그날이라면....... 2. 연약한 질그릇의 맹점. -. 내 주계 가까이 갈터이니, 주여 나에게 오소서. 2014. 8. 10.
이 보다 더 큰일을 보리라. 2014' 08. 03 요한복음 1 : 43 ~ 51 1. 관계는 깨어 있다. -. 하나님을 좀 더 가까이서 모시는게 주님과의 관계를 가깝게하는 척도. 2. 무화과 나무 밑. -. 절대자 하나님과의 만나는 장소임. 3. 빌립이 나다나엘을 부르기도전에 이미 하나님이 먼저 보고 있었으니, 이는 곧,큰일을 보게되리라. -.주.. 2014. 8. 3.
경선으로부터의 문자 메세지 2014' 08. 01 밤새 잠을 설쳤을 것이다. 아니, 이제 몇일 남지 않은 생인데, 잠을 청하기가 아쉬웠을 게다. 정리 할게 한두가지도 아니고,참으로 많을 것이다. 그런 친구로부터 보내온 문자가 아침에 눈을 떠보니, 휴대폰 상단의 상태바에 문자메세지 표식이 떡하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 2014. 8. 1.
경선의 문병. 2014' 07. 31 만인요양병원 ● 몇년전 함께 자리했을 적 경선의 모습. 지난 몇개월 전만해도지병이던 폐암이 완쾌되어, 금방 건강을 회복하련다고 호언 장담을 하곤 했었다. 그런 친구가 만인 요양병원에 입원하여 가료중이라는 후배 태식으로부터의 전갈이다. 아니? 요양병원이라면? 짐작.. 2014. 8. 1.
마리안수녀와 마가레트수녀의 소록도 사랑얘기 ● 선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라 ● ♡ 마리안 수녀와 마가레트 수녀의 모습. "나이가 들어 제대로 일을 할 수 없고 우리가 부담이 되기 전에 떠나야 한다고 동무들과 이야기 나눴는데 이제 그 말을 실천할 때 큰 사랑과 존경을 받아 고맙고 저희들이 모자라 마음 아프게 해 드려 용서를 빕.. 2014.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