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소망^-^]724 예수의 피를 힘 입으라. 2015' 01. 25 히브리서 10 : 19 ~ 20 어머니 서거 1주차. -. 성소에 들어 갈 담력을 얻음. -. 본디, 성령이라 함은 예수의 보혈을 얻는 것. -. 주야로 즐겁게 율법을 묵상하라. -. 작응 잘못에도 회개하며 보혈을 유지 하라. 2015. 1. 25. 아버지 곁으로 모시다. 2015' 01. 20 선영에 모시다. 집안의 가족과 친지들.그리고 대광교회(담임목사 김관주) 성도님, 지인들의 도와주심과 힘을 보태 주심에 송천동 소재 대송장례식장에서 교례에 의거 입관과 20일 오전 10시에 발인 예배등의 순으로 거행하며, 선영에 11시30분에 도착하여, 하관식을 마지막으로 .. 2015. 1. 20. 고이 가소서~~! 2015' 01. 18. 19 : 23 최정순여사님 영면에 드시다. 만 십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다. 당시만 해도 금방 쾌차 하셔서 되돌아 오시리라 굳게 믿었었다. 그랬던 어머니의 84년된 생이 이제 막 마감되었다. 여지껏 이다지 편안하고 안락하신 어머니의 모습을 뵈온 적이 없었다. 오히려 행복에 겨운.. 2015. 1. 18.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2015' 01. 18 -. 주님이 연회장에서의 축복을 주기 위하여 오심. -. 연회를 열려니, 포도주가 모자란 것에 대한 두려움이 항아리의 아귀까지 물로 가득 채우니, 이는 곧, 은혜와 축복을 가득 담을 수 있었던 만큼 커진다는 의미. 2015. 1. 18. 너는 여호와께 복을 자니라. 2015' 01. 11. 창세기 26 : 26~33. 1. 과연 나는 이삭처럼 복을 받은 사람인가? -. 여호와를 얼마나 믿고 의지하며 따르는가? 2. 이삭처럼 예수를 믿는자. -. 두가지 복을 얻음. 1) 매사에 승리를 얻는 복. 2) 여호와께서 불러주시고, 택해주시며, 영화롭게 하심. 2015. 1. 12. 나는 과연 복을 받은 사람인가? 2015' 01. 11 창세기 26 :26 ~ 33 -. 이삭의 두가지 복. 1. 승리의 복. 2. 불러주시고, 택해 주시며, 영화롭게 해 주시는 복. -. 예수를 믿는자의 복. 2015. 1. 11. 예수님을 소개합니다. 2014' 11. 16. 마태복음 11 : 28 ~ 30 《 추수감사절을 맞이한 잃어버린영혼을 찾아서 》 ♥♥♥ 나는 왜 예수님을 믿는가? ♥♥♥ -. 어느 누구에게나 선악과를 먹고 난후, 원죄를 갖고 있다. 그러므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과 고난과 고통을 지니고 있으니, 하나님 앞에 나아가 구원을 얻으라. -. .. 2014. 11. 17. 돌아올때까지 기다리시는 아버지. 2014' 11. 09 누가복음 15 : 11 ~32 -.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시고, 잃어버린 영혼의 몸과 마음이 되돌아 오기만을 간절하게 소망하시는 하나님. -. 나의 모든것을 알고 있으며, 지켜봐 주시는도다. 2014. 11. 9. 잃은자를 찾아오시는 성령님 2014' 11. 02 누가복음 15 : 8 ~ 10. *** 김 순자 집사님의 간증 **** 1. 로마서 강령의 말씀을 토대로 -. 교만과 경거망동함도 주님 앞에서는 죄악. 2. 잃어버린 영혼을 사랑하시라는 주님의 멧세지. 3. 교회 안에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구원. 4. 언어의 소통으로 잃어버린 영혼과의 대화. 5.성령님을 .. 2014. 11. 2.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8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