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소망^-^]724 은혜를 받을 준비를 하라 2014' 09. 14 고린도후서 6 : 1~2 1.하나님의 은혜. -. 마음을 열고 받을 준비를 하라. -. 은혜를 받을 기회도 때가 있다. 2. 뒤집지 않은 전병. -. 한쪽은 익었으나, 뒤집지 않은 반대쪽은 익지 않음은 먹을 수없는 음식. 즉, 쓸모가 없는 음식. 2014. 9. 14. 공주의 마음 2014' 09. 10 같이 한지 어언 14년째, 사람 나이로 치면 95세 정도의 말로다. 아픈데가 어찌 없으리오? 앞,뒤 왼쪽다리 퇴행성관절에다, 치골이 다 닳아 치아 상태도 엉망이질 않나, 나이가 많은만큼 방광이 약하고, 결석과 요실금으로 인해 배뇨장소까지 가기가 버거워 잦은 실수를 하곤 했다... 2014. 9. 11. 조카 지현의 병문안 2014' 09. 10 ■ 마이엔트의 게임프로그래머 선임연구원으로 있는 지현의 모습. 그제(08일 추석날) 어머니의 상태가 영 마음에 놓이질 않았다. 밤새 어머니의 꿈으로 뒤척이다 날을 새우기도 했었다. 행여, 식혜를 가져가면 드실 수 있을런지? 한 숱갈만이라도 좋으니,드셔 보기라도 했음하는.. 2014. 9. 10. 남다른 추석 2014' 09. 08 이게 상시 평온인가 보다.여느 추석 명절과 느낌은 같았지만, 남다른 모양새가 있어 우리 형제간들 뿐만이 아닌 사촌,이종간도 남이 아닌 우리네 임을 정으로 돈독해져 있음을 실감해 보는 명절이었다. 단지, 맘이 없어서가 아니라, 자주 만나고 부대끼고자 하는 방법을 몰랐던 .. 2014. 9. 9. 믿음의 가문 2014' 09. 07 출애굽기 16 :13~16. 1. 하나님의 우리에게 고통과 고난을 주시는 목적 -. 낮고,겸손한자세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라는 계시 즉,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고 계시다는 걸 깨달으라는 반증. 2.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다는 반증은? -.죽은 사람들을 살리시고,돌로 떡을 만드시는.. 2014. 9. 9. 가족band에 올라온 부모님 사진 한장 2014' 09. 06 이제는 먼 기억속에서도 가물거리는 부모님의 젊으셨을적 사진 한장이 가족 band에 올라 왔다. 대전의 명희가 보관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당시의 사진은 누나와 단둘이었을 적으로 기억 됨) 젊으셨을적, 부부애가 남다르셨던 부모님. 아버지, 그이는 퇴근하실적마다 항상 노란 .. 2014. 9. 7. 또 한번의 고비 2014' 09. 05. 참 끈질기다. 아니, 모질다 해야 맞을 것 같다. 동생들에게 부담스러울까봐 집사람에게만 어머니의 상황이 좋아보이진 않느다 조용히 얘기했던게 와전이 되어,제주의 누나에게까지 연락이 되어 난리 아닌 법석이다. 이른 아침부터 누나에게서 연락이 오질 않나 ? 동생들 죄다 .. 2014. 9. 5. 뜻을 정하고 산 다니엘처럼 2014' 08. 31 다니엘 1 : 8 안디옥 교회 원로 목사 이 동 휘 설교강연 -. 하나님은 나의 심판자이시다. 1. 뜻을 정하여 2. 예수님은 33년간만 사람이었다. 3. 예수님은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시다. 4. 하나님의 지혜는 무궁무진하다 고로, 강한 신년으로 믿어라. 5. 하나님은 없는게 없다. 단, 인간들.. 2014. 8. 31. 공주가 아팠나 보다 2014' 08. 28 14여년을 함께한 공주가 요즘들어 심상치 않다. 그렇잖아도 오른쪽 뒷다리의 퇴행성관절과 차아상태가 성치못하여 힘겨운 생활을 한지 몇년째인데, 배뇨장소가 아닌 곳에다 자주 실수를 하질 않나? 심지어 혈뇨까지이다. 소화기능이 워낙 약해 혼자 있거나 날씨가 좋지않은 날.. 2014. 8. 28.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