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행복&소망^-^]724 대종중 추모제. 2015' 04. 19. 군산시 성산면 성덕리 291-2. 부슬비가 내리더니 이내 그친다. 호열당숙은 비때문에 참석치 않는다 하신다. 대신에 충열당숙과 참석했다. 익선의 작은 녀석의 장학금 신청건 때문이라도 참석을 해야하는 상황이다.여느때와는 달리 46여명만이 추모제에 참석했다. ■ 성덕리 추모.. 2015. 4. 19. 여유있는 멋진 인생 2015' 04. 12 레위기 19 : 9 ~ 10 말씀. -. 부활의 능력이 내 안에 있도다. -.작고 없는 자를 배려하심. 2015. 4. 12. 경욱의 소형선박 해기사 합격 2015' 04. 09 목포해양대에서 지난해 수상레져 2종에 이어, 목포의 해양대학교에서 상시로 이어진 소형선박 해기사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짜슥, 지난해에 조금만 노력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새로운 도전 앞에 굴하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만해도 이.. 2015. 4. 10. 4/7 새벽예배 - 오병호 전도사 2015' 04. 07. 새벽예배. - 오 병호 전도사 -. 새벽이라는 새로운 히망의 끈. -. 몸과 마음을 깨우는 기도의 쌂. -.주님께서 주신 영광으로 찬양을 간구함. 2015. 4. 7. 내가 사랑하는 십자가 2015' 03. 29. 레위기 16 : 1 ~ 15 말씀. -. 고난주간의 속죄일을 맞이하여, 매스미디어 회복 캠페인 - 매스미디어 금식, 가려먹기등 1. 하나님의 중심을 보라. 2. 십자가로 준비된 성도. 오후예배. -. 레위기 17 : ~ 7 말씀. -. 다 하나님의 영역이다. -. 하나님과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 2015. 3. 29. 젖과 꿀이 흐르는 땅. 2015' 03. 23. 월 새벽예배 ^^ 여호수아 18 : 1 ~ 10. -. 이스라엘의 12지파로 지분 할당. -. 척박했던 땅이 30년후 옥토로 바뀜. 이는, 곧 하나님의 은혜요. 아름다운 삶을 사는 기준의 척도이다. 2015. 3. 23. 하늘문이 열리는 중보기도. 2015' 03. 22 김은희 간사(제주열방대학 중보기도학교장) -. 하나님은 우리에게 병을 주는 이가 아니라, 얻은 병을 통하여 좀 더 가까이 하려 함이다. -. 증언부언하지 마라. -. 문화적( 유교,샤머니즘, 불교등등 - 사상이니 신앙이 아님)인 그릇된 인식으로 인하여 하나님에게의 편견을 갖게 됨.. 2015. 3. 23. 피의 의미. 그리고 증거. 2015' 03. 22 레위기 16 : 29 ~ 34 -. 영혼이 잘 되는 것. -. 오로지 성령으로 완전하게 거듭남. -. 사람을 가장 존귀하게 여김이 피의 상징이자 증거임. 2015. 3. 22. 영원히 살 것처럼 꿈꾸고, 오늘 죽을 것처럼 살자 2015' 03. 15. 모악산행 아직은 이른 봄날인디, 오후엔 푹 쉬려 했것만 화창한 날씨가 가만있게 놔두질 않는다. 그래 가보자. 모악산엘 가 보면 무엇인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다. 마침 산을 좋아하는 석기 동생을 불렀더니, 왠 모악산이요? 한다. ◆ 상쾌하다 못해 신선하다. 이런 쾌감 때문.. 2015. 3. 15.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