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및모임]/나의노래 "송우회"126 새로운 둥지를 틀다. 2012' 01. 12 ★ 김 신우의 ' 좋은 사람 만나요' 근 십 2~3년간을 석정탕 지하의 그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이 완석 사장님의 배려로 꽈릴 틀다, 사형선고와도 같던 나가라는 말에 참 무심하다 생각도 했었다. 아니, 조직이 해체 될 수 있는 상황 까지도 갈 수 있으리란 생각을 버릴 수 없.. 2012. 1. 13. 야유회 2011' 05. 05. 여수에서 참 말도 많고 탈도 많다. 17명 회원 전체가 하는 업이 다르다 보니, 전원이 모이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러다 보니, 뜻을 같이 하기도 참으로 어렵다. 지난 겨울, 3월 말경쯤해서 3박4일정으로 제주를 다녀 오기로 확정을 해 놓은 상태에서도 캔슬이 났었으니까 말이다. 가까스로 10명(.. 2011. 5. 8. 정회성 회원이 큰딸을 여우다. 2011' 04. 23. 토 워싱턴 웨딩홀에서 정회성 회원. 조진호 강사가 큰딸을 결혼시키다. 아직 또래의 회원 그 누구도 자식을 여운 자 없거늘 부러움을 한눈에 받았다. 내외가 화사하게 짓는 웃음은 무얼 의미할까? 2011. 4. 24. 정기총회및송년모임 2010' 12. 27 목 신임 회장으로 고 복수님이 선출되고, 동안 10여년을 항시 처음처럼 색바라기 없이 뒷바라지 해 오던 최종대총무님의 후선으로 정창환님이 인선되어, 제3기 집행체재로 전환되어 많은 활동과 위하여 건배를 띄워본다 2011. 1. 4. 맨처음고백 - 송창식 2010. 10. 22. 이정목회원 가입 지난달 이정목회원이 새내기로 가입을 하게 되었다. 많은 기대와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마지 않는다. 2010. 10. 12. 이승철의 "그 사람" 2010' 09. 30 수 2010. 10. 1. 조용필의"창밖의여자" 2010. 9. 18. 이문세의 "광화문연가" 2010. 9. 18.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