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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및모임]/나의노래 "송우회"126

9월에 떠난 사랑 2014' 09. 13 ★ 9월이면 불러보고 싶은 노래. 2014. 9. 14.
다시 한번만 - 설 운도 2014' 09. 11 9월 둘째차 ※ 설운도의 다시 한번만의 악보. 이전의 컨셉트와는 전혀다른 발라드 스타일풍의 노래. ※ 추석 뒤끝이라 썰렁 할 줄 알았는데, 모처럼 많은 인원들이 참석하여, 분위기가 한창 고조 되었다. 2014. 9. 14.
2014' 하계 야유회 2014' 07. 25 금. 소양 " 대추나무집" 태풍"마트모"와는 별개다. 위봉사 근처 계곡에 자리한 "대추나무집"으로 향한다. 금방이라도 소나기 한바탕 쏟아 부을 것 만같던 날씨가 땡볕으로 변한다. 뭉게구름이 복중임을 실감케 한다. 구름 속, 그 위에 구름이 감춰져 있고, 또 그 속에 엷은 구름이 .. 2014. 7. 25.
2014' 신년 첫 모임 2014' 01. 02 목. 갑오년의 첫 모임을 신임 회장 이 중석님의 저녁 만찬 후, 서 수경의 노래 "가시리"로 첫 수업을 시작 했다. 2014. 1. 4.
송우회장 이,취임 총회 2013' 12. 12 목 활어촌에서 2013' 회장(강 용환, 총무 정 창환)으로 추대 된지 벌써 일년이 지나, 새로운 신임 회장 이 중석님과 총무 김선택님이 선임되어 2014'을 내실있게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 여느 해와는 달리 올 한해는 젊고 역동적인 후배 신입 회원들이 4~5명 영입되어, 남다른 모습의 .. 2013. 12. 13.
29년산 더덕주 2013' 09. 26 목. 정연조형님과 황유복형님이 탈퇴를 하면서 침체일로의 동아리에 새로운 신입회원 두분이 모셨다. 환영인사겸사 정회성회원(강사 조진호)이 동아리내에서 삼겹살구이로 단합을 촉구하는 의미의 자리를 준비했다. 때마침 완석 형님의 29년산 더덕주가 딱 제격이지 않은가? 2013. 9. 26.
니옆에 - 하동진 2013' 05. 27. 장마는 아닌 것 같은디, 비가 잦아 적적하다 흥이 돋는 노래 한곡 불러보자. 2013. 5. 29.
암연 - 고 한우 2013' 05. 01 ◆ 꽤 오래전 "주부가요열창"이라는 프로그램에서 감동 깊게 느꼈었던 곡이었는데, 불현듯 생각이 나서... 2013. 5. 2.
강사"유 순"님과의 시간 2013' 04. 11 목 지난 주 "정 영회"회원의 입담으로 발화되었는지? 조 진호강사가 결강을 하고, 유 순강사가 그 자리를 대신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사실, 조 진호강사보다는 가창력이나,창법을 구사하는 것이 탁월하여 욕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었다. 다들 정회성회원의 눈치만 보느라 표현을.. 2013.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