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및모임]/연꽃마당35 채수찬 전의원 어머님 조문답례문 2010' 06. 10. 목 2010. 6. 14. 1주년 기념 2010' 05. 22. 5년전, 울 연꽃마당의 1주년 기념으로 행사를 할 적, 단체로 촬영했던 사진 한장을 우연찮게 발견했다. 당시, 도의회 의장으로 있던 김희수의장께서 자리를 해주셔 더더욱 빛을 낼 수있었던 멋스러운 모임자리였었다. 지금은 모임에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 몇몇 회원들의 안부를 빌어마지 않.. 2010. 5. 24. 채수찬 전의원 모친상 조문 2010' 05. 14. 채 수찬 전국회의원 모친상에 붙임. 연꽃마당의 고문으로 계시는 전 국회의원 채 수찬님의 어머님께서 향년81세로 영면 하셨다. 병환으로 근 4년여를 전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다, 중환자실에서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후, 요양원으로 모신뒤 하룻만에 서거하시는 비운을 맞아 슬픔이 더 .. 2010. 5. 15. 63회 모임 2010' 03. 13일 토 동문 사거리에 위치한 "동문원"에서의 6시에 모임을 갖을 수 있었다. 16명의 회원 중 9명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춘계단합대회로 제주도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유보 되자 남진은 자릴 박차고 일어서 뜨고 만다. 자꾸만 열악해져가는 모임. 어딘지 모르게 서.. 2010. 3. 14. 단합대회 2009' 12. 13 일 지난 달 모임에서 가결된 단합대회 겸 송년 모임이 우리네 9명으로 압축되어, 헌영의 도움으로 담양 코스를 선택하여, 아침9시에 출발 할 수 있었다. 필암서원→ 꿩코스요리시식(점심)→축령산 등정 → 대나무골테마공원 → 떡갈비식음(저녁)의 수순으로 이루어진 행사였다. ★ 영호남을 .. 2009. 12. 19. 채수찬 전의원과 함께 2009, 09, 15, 화, 채수찬 전의원과 함께 자리를 하다. 저녁7시 모인장소인 "고궁"의특별실에 들어서자, 채수찬 전의원께서 포옹을 하며, 아주 반갑게 맞이 해 주신다. 먼저 자리에 참석 하시어 우리 회원들을 맞이 해 주려시는 배려인성 하다. 언제 봐도 서민적이며,권위적이지 않고,어찌보면 촌스러울 정.. 2009. 9. 16. "채수찬" 전 의원님과 대폿집에서 5월 15일 금요일 저녁 9시, 후두둑~~!!! 너무나 메말라 있던 대지에, 한두 방울씩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할 때쯤. 채수찬 전 의원님으로 부터, 우리 연꽃마당 회원들과 회포를 풀고자 한다는 전갈을 받고서는 기수를 서신동의 일번지 막걸리 대폿집으로 돌린다. 현재의 근황을 묻자 매주 월요일은 "서울.. 2009. 5. 17. 송년모임 2008' 12. 16. 화요일 새로이 선임된 유 덕신 회장이하 집행부가 확 개편되었다. 소위 영양가 없는 회원들을 대거 제거하고 알토란 같은 회원 16명으로 조정하여, 보다 활기차고,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 겠노라~! 다짐들을 한다. 나름대로 대열에 승선하지 못하는 회원들이 있어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무엇.. 2009. 1. 30. 우리는 한가족 2008. 04. 20. 일 우리는 한가족 유람선(한려수도호) 내의 공연장에서 한가족처럼 일사 분란하게 움직여 말 그대로 관광버스춤을 구사하는 회원들 특히 회장인 상영. 총무 진의. 부회장 진영. 중진의 활약상이 두드러 지게 돋 보인다. 2008. 4. 2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