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및모임]/연꽃마당35 대한 불교 조계종 백천사의 "와불" 2008. 4. 27. 2008. 봄 야유회 2008. 04. 20 일 맑음 회원 14명이 뜻을 모아 삼천포로 야유회? ( 경비를 최대한 절약 하기위해 46인승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말이 야유회지 순수한 효도관광이었다.) 를 다녀 왔다. 회원들 나름대로의 관광버스 안에서 소위 말하는 관광버스춤이란걸 실감나게 느꼈을 것이며, 가히 멀지 않은 미래의 모습이.. 2008. 4. 22. 정치인의 비애 2008.04.04. 금 연꽃마당의 정기모임은 아닐 진정 내키지 않는 발걸음이 04월 20일 야유회 추진 건으로 발목이 잡혀 산촌회관으로 7시에 향했다. 채수찬의원의 방문보다는 무슨 거취에 대한 표명이 있으려나 생각 했건만 당에 남아 백의종군의 자세로 전주의 그러면서도 3개 지역구 공천자에 대한 역량을 .. 2008. 4. 5. 1주년기념사진 책 갈피 속을 정리 하다보니, 불현 듯이 연꽃마당의 모임을 결성 한지가 꽤나 흐른 뒤의 사진 한장이 발견 되어 늦게ㄴ나마 정리를 하다보니 지금은 모임을 같이 하지 않는 회원들이 눈에 띄어 마음이 안타깝다. 지금은 이 보다 훨씬 많은 회원들이 한달에 한번 모임을 하면 매우 유익한데..... 2008. 2. 28. 염원 2007.10.20. 토요일 아중리 중앙여고 부근에 위치한 오리맞아구자랑에서의 모임을 갖다. 참석 인원이 과히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지난 달 참석치 못함에 참석을 필히 하고 싶었고. 또 특히나 정치사에 대한 염원을 채수찬 의원께 논해 보고자 했던 바램이 더욱 컸던 생각에서이다. 2007. 10. 22. 보배원(6월21일) 2차로 나나고요의 라이브카페에 들러 맥주 몇 모금으로 모임의 회포를 장식하다 여느때와 같이 중화산동에 위치한 보배원에서의 모임을 갖을 수 있어 즐거움이 그러나 채의원님의 파도타기움주문화는 조옴 문제가 있는 성 싶다. 더구나 유현순회원에게 음식점에서의 노래실력을 강요하는 것은 유현.. 2007. 7. 2. 선유도에서 2006.11.04일 28명의 전체 회원들 중 2차에 걸친 야유회 협의에도 불구하고 전체인원이 6명만을 이끌고 선유도를 강행하여 너무나도 아름다운 선유도의 비경에 전부다 취해버린 모습들을 모아본다 2006. 11. 10. 선유도에서 아내에게서 맞아 죽을 각오로 올려 본다. 에그 너무나 추위를 탄다......... 2006. 11. 1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