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및모임]/표선중10 어언 40년이라는..... 2014' 09. 20 잊혀져 있던게 있었다. 담아두고 싶지 않았기에 아예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스멀스멀 기어 나오는 어렴풋한 기억의 끈. 그 끈을 잇게 해 준 친구들이 있었다. 옛 은사님들을 비롯하여. 지난 7월엔 40주년 행사도 가졌다. 2014. 9. 2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