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및모임]366 채수찬 전의원 모친상 조문 2010' 05. 14. 채 수찬 전국회의원 모친상에 붙임. 연꽃마당의 고문으로 계시는 전 국회의원 채 수찬님의 어머님께서 향년81세로 영면 하셨다. 병환으로 근 4년여를 전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다, 중환자실에서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후, 요양원으로 모신뒤 하룻만에 서거하시는 비운을 맞아 슬픔이 더 .. 2010. 5. 15. 사랑아 내사랑아 _ 박 상민 2010. 4. 11. 수안보파크호텔을 향하여. 2010' 04. 03. 토. 충주의 수안보를 향하여. 지난 밤, 얼굴을 내밀기 힘들정도로 바람이 거세고 춥더니만, 현재 오후 2시, 포근한 봄날이 먼저 앞서 수안보를 향해 달려간다. 성중,기석,정열내외 네커플이 동참 하기로 하였으나,이미 정열의 참석여부는 어려워졌고 오후 2시, 집에서 출발하여 약속장소인 월.. 2010. 4. 6. 부활의"무죄" 2010. 3. 30. 김수철의"못다핀 꽃한송이" 2010. 3. 25. 배철수의"외로운 술잔" 2010. 3. 25. 4men의"나보다더나를 사랑한" 2010. 3. 25. 장현의"미련" 2010. 3. 21. 한승기의"연인" 2010. 3. 21.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