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설 명절 동안 그래도 어머니가 나에는 계시는데, 병원으로 세배를 갈 수 없어 집으로 모셧다. 생활이 즐거우셨을까? 명절이 끝난 뒤 병원으로 되돌아 가시는 어머니께선 눈물이 글썽 거리신다.삶의 무게를 느끼신 걸까? 아니면 자신의 삶이 고달파서일까? 자식드로 부터서도 느끼시는 소외감을 느끼시는 걸까?
맘이 무겁다.
'[사랑과 행복&소망^-^] > 나의어머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의살던 고향은 (0) | 2007.10.18 |
|---|---|
| 어머니의 심리치료모습 (0) | 2007.10.18 |
| 게임(어머니) (0) | 2006.12.01 |
| 만추 (0) | 2006.11.12 |
| oh! 울오마니 (0) | 2006.1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