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8 월요일
심리치료 교육을 수강 중인 어머니께서는 카메라에 얼굴을 가렸더니 자꾸만 의식을 한다.행여 자식이련가? 하는 기대감이 앞선 것이 겠지. 카메라를 내리자 그때서야 "너냐!"라며 자리에서 일어서신다. 6살박이 우솔이 처럼 너무나 좋아하시는 어머니. 그래도 오늘만큼은 기력이나 몸상태도 너무나 좋으시다. 지저귀도 차지 않은 상태다.
2007.10.08 월요일
심리치료 교육을 수강 중인 어머니께서는 카메라에 얼굴을 가렸더니 자꾸만 의식을 한다.행여 자식이련가? 하는 기대감이 앞선 것이 겠지. 카메라를 내리자 그때서야 "너냐!"라며 자리에서 일어서신다. 6살박이 우솔이 처럼 너무나 좋아하시는 어머니. 그래도 오늘만큼은 기력이나 몸상태도 너무나 좋으시다. 지저귀도 차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