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06. 10. 수 비오다 오후갬
어머니가 자꾸만 멀어진다.
이젠, 심중에 어머니란 없는가 보다.
곁에 계시는 것 같지도 않은 시간들이 자꾸만 어머니를 밖으로 밖으로 내 몬다.
맘이 뜬 것 일까~?
언젠가 어머니 없인 하루도 살기가 힘들었던 그런 적도 있었었는데......
'[사랑과 행복&소망^-^] > 만경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젠가는 (0) | 2009.07.08 |
---|---|
확연한 군인모습 (0) | 2009.07.08 |
만찬 (0) | 2009.06.08 |
아니~! 혈압이 정상이네~~~!!! (0) | 2009.06.04 |
절주 (0) | 2009.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