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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행복&소망^-^]/만경사람

언젠가는

by 만경사람(萬頃人) 2009. 7. 8.

                          2009.  07  08 

 

   소주 한잔을 했다.

예나 마찬가지로 하는  것이긴 마찬가지지만 오늘은 왠지.....

내 삶에 집사람과 두아들 녀석이 얼마 만큼이나 내 맘을 알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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