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07. 07 화
양구의 민통선 내에 있는 전적지 두타연 전적지를 경욱의 부대원들이 정신교육장소로
다녀온 모습을 접 할 수 있었다.
또한 양구군에서의 피서관광지로 요즘 부각되고 있는 명소이기도 하지만,
6.25민족상전의 아픔이 담긴 곳이기도 하다.
그런 장소의 투어에 근무라는 조건때문에 참석을 뒤로 하고,
근무에 열중하고 있는 뜻하지 않은,
모습을 담아진 경욱의 달라진 모습을 접 할 수있었다.
'[사랑과 행복&소망^-^] > 만경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살비벼라~! (0) | 2009.07.25 |
---|---|
언젠가는 (0) | 2009.07.08 |
멀어지는 어머니. (0) | 2009.06.10 |
만찬 (0) | 2009.06.08 |
아니~! 혈압이 정상이네~~~!!! (0) | 2009.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