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정모
이제 여행을 떠나려는 유랑자는 너무나 마음이 설렙니다.
한편으론 어설펐습니다.
하지만, 금새 닫혔던 마음이 열렸습니다.
그대~!
우리 호사방님들이 있어 행복하고 즐거웠던,
1박2일의 여정은 마음 속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을 것 입니다.
문트 회장님,총무 싸이, 총무 우박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호사방을 지켜주시는 님들의 배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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