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5. 22 옛적 사진몇장
차 암레스트 밑에 꽂혀있는 명함box를 정리하다
시헌이 홍원항에서 홍원갯바위낚시가게를 운영할때,
어머니와 두동생들을 사이에두고 찍었던 사진 몇장을 발견했다.
나름대로 어머니께서 건강을 유지하고 계신터라,
나들이도 하면서 행복함을 느끼셨던 우리 형제들만의 아련한 기억이 떠오른다.
건강이 회복되시는 그날을 기다려 함께하는 여행으로의 시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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