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5. 18. 비오는 오후에
열흘전, 어버이의 날이었던 그 날.
내 간절한 소망하나.
어머니품에 안겨 하루만이라도 짧은 여름날의 밤을,
오손도손 누에 실 토해내듯 얘깃거리로 하얗게 지새워 보고팠었는데....
더더욱 나약해지신 울 어머니~!
이제 오로지 내 간절한 소원하나~!
어머니의 웃는 모습 한번만이라도 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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