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3. 02 수
기다란 고교 시절을 무사히 접고,
이제는 어였한 대학생으로의 새출발을 하는 녀석의 자부심이 대단하다.
열심히 공부를 하겠다는 다부진 각오.
군장대 조선해양학부(주임교수 채 기병)로서의 자리매김하기가 쉽지만은 않을 터인데,
열심히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해 나가기를 고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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